미국이 사상 처음으로 쿠바에서 친선전을 갖는다.
미국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각) '오는 10월 8일 쿠바 아바나에서 쿠바 대표팀과 친선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양국이 정식 국제대회가 아닌 친선전을 쿠바에서 갖는 것은 69년 만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미국 대표팀 감독은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뛸 기회가 와서 좋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쿠바는 작년 7월 국교 관계를 회복한 뒤 스포츠를 통해 얼어붙었던 양국 관계를 녹이고 있다. 지난 3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단과 함께 쿠바를 찾았고, 최근엔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뛰었던 샤킬 오닐이 쿠바를 방문해 친선 대사로 활동했다. 양국은 야구, 농구에 이어 축구로 외교관계를 다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