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팀은 아쉽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각)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7푼3리에서 2할7푼2리로 조금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마이클 피네다와 승부를 펼친 추신수는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93마일의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가 힘있게 방망이를 돌렸고,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었다. 시즌 4호 홈런.
이후 타석에선 침묵. 3회초엔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5회초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1-1 동점이던 8회초 4번째 타석 땐 양키스의 3번째 투수 앤드류 밀러와 대결을 펼쳤지만 2루수앞 땅볼이 됐다.
경기는 양키스가 9회말 2사 2,3루서 투수 토니 바넷의 폭투가 나오며 2대1의 역전승을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