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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는 금지약물인 옥시코돈이 검출된 아두치에 대해 프로스포츠 도핑방지규정 9.2.2항에 의거 KBO 리그 정규시즌 3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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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경기 출전 정지 징계는 약물 관련 프로야구 역대 최고 징계다. 이전 최고 징계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 최진행에게 내려진 30경기였다. 최근 약물 사용에 대한 논란이 스포츠계에서 붉어지며 KBO가 역대 최고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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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두치의 경우 이런 종류의 금지약물 복용 사례는 아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 진통제를 처방받아 먹었는데, 하필이면 이게 KADA가 선수 보호를 위해 제재하는 마약성 진통제였다. 오히려 이 약을 먹으면 경기에 집중할 수 없는 몸상태가 만들어진다. 과다 복용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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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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