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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경과 에릭, 어떤 쪽이 실제 모습인지 묻자 그는 "사실 멤버끼리 있으면 안그런데 멤버들이 없을 땐 박도경처럼 낯가림을 한다. 그런 부분이 친한 이들이 아니면 속내를 잘 안보이는(박)도경이랑 비슷하다"고 전했다. 또 "완벽하고 깐깐한 면? 녹음할 때 그런 편이다. 그래서 (김)동완이가 저랑 안하려고 한다. (신)혜성이는 싫어한다. 민우는 또 자기가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멈추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둘은 잘 맞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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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신화 멤버들은 에릭이 출연한 드라마를 보며 어떤 부분을 놀릴까 신중하게 고민한단다. 이번에는 과연 박도경의 어떤 부분을 따라했을까. 에릭은 "이번 캐릭터는 상황적으로 멋있으려거나 티를 내려고 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멤버들이 대사나 행동으로 놀릴 만한 포인트를 못찾았다. 그냥 '재밌게 봤다' '어떻게 되냐' '해영이 너무 예쁘다' '지원누나 웃기다' 이런 식으로 드라마 얘기만 주구장창 했다"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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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올해 말 신화 앨범으로 연말까지 한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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