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상엽이 '국수의 신' 박태하를 떠나보냈다.
1일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와 슬픔만 가득 남겨두고 떠나는구나. 너 냄새. 내가 기억할께. 부디 행복해져라. 안녕 박태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방송캡쳐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엽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박태하 역으로 출연했다. 극중 이상엽은 친구 채여경(정유미 분)을 위해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무명(천정명)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김다해(공승연 분)에게 작별 키스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 특유의 슬픈 눈빛과 남자다운 카리스마로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한 이상엽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상엽은 KBS2 드라마스페셜 7번째 작품 '즐거운 나의 집'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8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최태성,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박정민 미안해'...화사, 이번엔 김남길과 연대 축제서 ‘굿굿바이’ 발칵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