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측이 배우 박한별의 캐스팅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MBC 측 관계자는 1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불어라 미풍아' 제작진에 확인한 결과 박한별은 캐스팅 된 바 있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여주인공 캐스팅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박한별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불어라 미풍아'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이북 출신 1000억원대 자산가 할아버지가 우연히 자신의 후손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극이다. 손호준, 한주완, 손창민, 이일화, 변희봉, 나영희, 김희정이 출연한다.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의 김사경 작가가 극본을 맡는 '불어라 미풍아'는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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