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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톡투유' 녹화현장에서 한 여성 청중은 'TV에 나오는 나, 모든 게 조심스러워요'라는 고민으로 사연을 풀어냈다. 프로배구 선수 은퇴 후 지금은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연자는 "가끔 실수할 때면 '논란의 순간'이라고 TV에 나온다. 올 시즌에만 3번 나와 속상하다"고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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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써니는 신인 시절 MC 김제동의 조언에 감동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김제동이 '네가 이렇게 웃어서 너를 예뻐해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네가 웃는 걸로 너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 다른 사람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 너의 개성을 잃지 않게 굳은 의지를 가지고 나가라'고 말해줘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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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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