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의 맨몸 생존기가 펼쳐졌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에는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홍석천과 소녀시대 유리, 윤박, 김영광, 아스트로 차은우, 허경환의 첫 생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존지로 이동 중 갑자기 보트가 멈췄고, 이때 뉴칼레도니아의 전통 통나무배인 피로그가 그들 앞에 나타났다. 이에 멤버들은 당황했고, 제작진은 "이 배를 타고 직접 생존지를 찾아가라"는 미션을 줬다.
그러나 피로그는 무동력 배. 당황도 잠시, 멤버들은 직접 돛을 세우고 윈드서핑 경험이 있는 족장의 지시에 따라 배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람이 불지 않자 결국 손으로 노를 젓는 등 몸은 힘들었지만 멤버들의 단합은 처음부터 발휘됐다.
날이 어두워지기전, 병만족은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이동했고 바로 섬 탐사를 시작했다. 이후 병만족의 리얼 생존기가 펼쳐졌다. 병만족의 짐이 실린 배는 병만족과 멀어졌고, 이때 제작진은 '맨몸으로 24시간 생존하라'는 미션을 줬다.
곧바로 병만족은 돋보기에 이어 뷰파인더로 빛 모으기 작업 돌입했고, 힘들게 불피우기에 성공했다.
이후 김병만과 김영광은 사냥을 위한 도구를 만들었고, 윤박은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지만 결국 나무 오르기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홍석천과 차은우는 바다 탐사에 나섰다.
김병만의 생존터 결정에 사냥을 떠난 김병만과 김영광을 대신해 병만족은 불을 끄지 않고 목적지까지 불을 이동했다.
얼마 뒤 홍석천과 윤박, 허경환은 나무를 들고 사냥에 나섰고, 생존지에 남은 유리와 차은우는 불이 꺼트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병만족 중 김영광이 가장 먼저 사냥에 성공했다. 작살 대신 맨손 잡이에 성공한 김영광에 이어 김병만도 맨 손으로 사냥에 성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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