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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역로 제주 유나이티드 공격수인 이근호는 '절친' MC 이휘재에게 제주도의 숨은 맛집을 소개했다. 제주산 흑돼지가 듬뿍 들어간 '고기 짬뽕'을 소개하던 이근호에게 이휘재는 예비신부와의 인연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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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의 예비신부와 즉석 영상통화 연결을 시도했다.영상통화 화면에 비쳐진 이근호의 피앙세는 소문대로 탁월한 미모였다. 이휘재가 "내가 고맙니? 야속하니?"라는 질문에 예비신부는 "정말 감사하죠"라며 활짝 웃었다.이근호는 "진짜 제주도 맛집은 우리집"이라며 예비신부의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요즘은 밀푀유나베를 해준다. 아침에는 곰탕도 끓여주더라"며 신혼의 깨 쏟아지는 행복을 소개했다. 이근호 신부의 떡벌어진 해물탕 ㅇ리에 패널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이근호는 뿌듯한 미소와 함께 "아침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아내를 소개해준 이휘재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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