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아내' 김진경을 향해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물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조타-김진경은 로맨틱 '러브송'으로 핑크빛 모드를 발동시킴은 물론, 속마음을 돌직구로 고백하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2일 '삼삼 커플' 조타-김진경의 '은밀한'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타-김진경은 나란히 앉아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서로를 마주보며 떨리는 마음을 표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타-김진경은 '삼삼하우스' 입주 후 동네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 이 과정에서 조타-김진경은 서로에 대해 더욱 솔직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둘 사이에서는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진경은 "나 궁금한 거 물어봐도 돼?"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돌직구를 날렸고, "진짜 솔직히 말해봐"라며 조타의 마음을 진지하게 캐물었다고.
또한 조타는 "내 부인 김진경"이라며 '오글오글' 파워를 장착하는가 하면, "내가 불러주고 싶었던 노래가 있었어. 이거 손 잡고 해야 돼"라고 김진경의 손을 꼭 잡더니 "이렇게 떨리기가 있다고?"라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세레나데를 들려준 것.
이 밖에도 김진경은 조타의 진심 어린 마음에 "오늘 고마워"라며 고마움을 표시했고, "오빠가 있어 든든해"라며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조타-김진경의 '므흣' 데이트 현장은 2일(오늘)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운명처럼 부부로 만난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커플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격한 공감과 설렘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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