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잔류를 택했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네이마르와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올 여름 뜨거운 감자 중 하나였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24골-1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친 네이마르를 향해 러브콜이 쏟아졌다. 파리생제르맹, 맨시티, 맨유 등을 비롯해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까지도 네이마르 영입을 노렸다. 네이마르 에이전트 역시 이적이 가능하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선택은 바르셀로나 잔류였다.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끝에 결실을 맺었다. 축구팬들 역시 당분간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이룬 MSN트리오의 경기를 계속 볼 수 있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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