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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온 것을 환영한다.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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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루머가 있었는데, 나름 즐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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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감독이 입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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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에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했었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만 우승을 하지 못했다.
큰 도전이 될 것이다.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우승했다. 이제 새로운 도전이다. 내 경력의 새로운 무대가 열린다. 이곳에서도 우승을 한다면, 대단할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달성한 기록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이기기 위해, 승리하기 위해 왔다. 모든 것을 바치겠다.
-11시즌 동안 10번의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곳에서도 가능하겠는가.
시간을 보낸다거나 날씨를 즐기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이기기 위해 왔다. 내 목표다. 승리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유로파리그에서 활약할 것이고, 모든 플레이에서 승리를 위해 달릴 것이다. 감독, 선수, 그리고 모든 동료들과 함께 일할 것이다.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릴 것이다.
-어린 선수들이 많다. 마르쿠스 래시포드, 앤서니 마샬 등 유망주 스트라이커들에게도 경험을 전해 줄 것인가.
그렇다. 다양한 문화를 가진 다양한 동료들을 경험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이다. 많이 배움을 얻었다. 사실 모든 건 선수 본인에게 달려 있다. 프로라면, 열심히 할 것이고 성공할 것이다. 그리고 최고가 되어야 한다. 모두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지금 질문한 두 선수들 뿐만 아니라 클럽의 모두를 도울 것이다. 모두와 함께 순위표 꼭대기로 갈 것이다.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기분은.
첫 경기가 기다려진다. 모든 순간을 즐길 것이다. 경기장도 대단하고, 팬들도 대단한 곳이다. 나에게 정말 대단한 날이 될 것이다.
-PSG에서 활약하고, 이후 유로 대회를 소화했다. 긴 시즌이었다. 언제 프리시즌을 시작할 것인가.
숨을 좀 돌리고 싶다. 모든 일이 이제야 끝났다. 나는 공식적으로 맨유의 선수이고, 세상에서 가장 기쁜 사람이다. 하지만 긴 시즌과 유로를 방금 마친 만큼 조금 쉬어야 할 것 같다. 얼마나 길지는 감독과 이야기해봐야 할 것 같다.
-파리를 떠날 당시 '왕으로 입성해 레전드로 떠난다'는 말을 들었다. 맨유에서는 어떻게 남고 싶나.
같은 시나리오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이다. 다를 것이다. 함께 지켜봤으면 좋겠다.
-맨유 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
나는 정말 행복하고, 정말 흥분된다. 새 시즌이 기다려진다. 팀을 계속 응원해주길 바란다. 흥미진진한 시즌이 기다리고 있다. 한 개 이상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
정리=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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