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박 2일' 정준영이 '낚시 꿈나무'로 변신한다. 처음 보는 진지한 표정으로 바다낚시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돼 과연 그가 울릉도 낚시왕 '정태공'에 등극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신비의 섬 울릉도로 떠나는 '너와 나의 공포 극복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1박 2일' 측은 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준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정준영이 바다 한가운데 뗏목 위에서 바다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평소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진지하게 낚시에 열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이는 정준영이 김준호-차태현과 함께 조업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손 꽁치잡이'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것. 이날 정준영은 최근 취미 생활을 통해 갈고닦은 수준급의 낚시 실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그의 낚시 실력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와 차태현은 정준영이 잡은 물고기를 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한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차태현은 정준영의 예상치 못한 낚시 실력에 "준영아 50마리 잡을 수 있겠는데?"라며 만선의 꿈을 꾸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