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로체스터는 10대9로 승리했다. 박병호는 지난 2일 마이너리그행을 지시받자마자 팀에 합류해 경기출전을 서둘렀다. 미네소타 구단관계자는 박병호의 이런 적극적인 자세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박병호의 마이너리그행을 비중있게 다뤘다.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했고, 시즌 초반 홈런레이스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깊은 슬럼프를 겪으며 타율 0.190, 80삼진으로 선구안과 빠른 볼 대처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특히 메이저리그 적응에 대한 '정신적인 문제'가 공공연히 거론됐다. 미네소타 벤치 역시 "박병호가 정신적으로 더 강해져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