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위한 노력은 시간이 지나도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이영미 로즈마리 에스테틱 원장은 '당신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업 10년째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가 에스테틱과 인연을 맺게 된것은 1998년이다. 당시 피부과 자격증을 따고 화장품 교육 강사를 지냈다. 이후 피부과 병원에서 에스테틱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게 되면서 창업에 나섰다.
이 원장은 2006년 자신이 좋아하던 로즈마리 허브에서 이름을 따와 쌍문역 상권에 '로즈마리 에스테틱' 숍을 냈다.
로즈마리 애스테틱은 고객별 맞춤관리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별 연령과 피부 민감도에 맞춤 화장품사용과 관리기법의 다양화가 장점으로 꼽힌다.
창업 이후 그동안에 쌓아온 노하우와 동대 에스테틱 프로그램 프로페셔널 과정을 이수하면서 습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노력했다.
로즈마리 에스테틱의 차별화는 얼굴 축소·케어·비만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케어 과정에서 건강관리 음식 칼로리 관리까지 종합 관리가 들어간다는 점도 로즈마리의 특징이다. 필링과 소프트필링, 세포재생, 진피 재생, 필링, 3D물광 관,리 3차원 볼텍스 파장 관리 등 고객이 어떤 걸 원하던지 적용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췄다.
최근 임산부를 위한 전용 마사지 크리닉을 개발해 임산부들의 살트임과 피부의 거침을 자연스럽게 관리하는 산모 크리닉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상헌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여성의 미적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한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계속되고 있다"며 "특화된 서비스와 꾸준한 고객관리를 바탕으로 한다면 여성 관련 사업 아이템의 성장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정리=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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