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기가 스토리(GiGA Story) 지역 소재 초등학생이 외국인 유학생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교류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은 KT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에서 선발한 유학생 봉사단이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산간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에게 KT 화상회의 시스템 'KT 드림스쿨'을 통해 언어 수업과 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올해 4기를 맞았다.
7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청학동 교류캠프에서는 멘토들의 출신 국가의 민속춤, 속담, 민속경기 등을 함께 익히고 체험하는 한편, 청학동 훈장님께서 예절 교육, 초등학생 멘티의 가야금 공연도 함께 보면서 멘토와 멘티 상호간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선주 KT 상무는 "국민기업으로서 기업의 본업이자 핵심 역량인 ICT 기술을 활용해 지역간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2014부터 진행해오고 있다"며 "ICT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소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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