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시즌 8번째 우천 취소경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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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치르지 않게 됐다. 이날 낮부터 내린 비 때문이었다. 비가 계속 내렸고, 그에 따라 그라운드 사정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를 치를 수 없었다. 결국 주말 대전 3연전을 맡아 지켜본 김시진 경기 감독관은 이날 오후 4시31분에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우천 취소 결정을 통보했고, KBO는 곧바로 이같은 사실을 취재진에게 통보했다. 이로써 한화는 주말 두산과의 홈 3연전 가운데 1경기만 치르게 됐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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