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마술사 이은결이 과거 불공정 계약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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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마술사 이은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은결은 과거 불공정 계약을 언급하며 "1년을 허비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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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툭 하면 내용증명이 날아왔다. 그냥 1년을 허비했다. 그때 원망하고 후회하고 연습도 못 했다"며 "정신이 온전치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은결의 어머니는 안정숙 씨는 "일절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다. 사람을 믿지 않는 거다. 진짜 믿었던, 내 부모보다 더 믿었던 형이 자기를 그렇게 했다는 것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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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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