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장혁의 마음을 읽는 사람이 나타난다?
장혁은 극 중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없는 인격 장애를 지닌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로 열연 중이다. 이에 영오(장혁 분)의 아버지 건명(허준호 분)은 영오에게 사람들의 바디 시그널로 감정을 파악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왔다. 때문에 영오는 사람들의 눈과 어조, 움직임 등으로 그들의 마음을 파악하고 이에 응당한 감정 표현을 흉내내며 평범한 척 비범하게 살아왔다.
사진 속 영화관 안의 영오는 모두가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 나홀로 아무런 감정의 동요가 없다. 이는 5회에 등장할 그의 감정 훈련 장면이라고. 이에 그가 어떻게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사람들과 섞여 지내올 수 있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다음 주 방송에서는 영오의 마음을 읽게 되는 인물이 나타난다고 해 더욱 흥미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타인의 감정을 읽는데 특출난 능력을 보여왔던 영오의 생각을 꿰뚫어보게 될 사람이 과연 누구일지 본 방송을 기대케 한다.
한편,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추락사로 응급 수술에 들어간 병리학과 교수 심은하(박은혜 분)를 영오가 집도하게 됐다. 하지만 진성(박소담 분)이 건명의 지시로 수술 중 충동억제제를 투약하기 위해 나온 영오의 손에 수갑을 채워 긴장감을 절정에 달하게 만들었다.
감정도 학습된 남자, 장혁의 마음을 읽게 되는 사람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오는 4일(월)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이지혜 "아빠 외도에 자퇴·가출까지"..초년 '삶이 고통' 충격 고백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김영찬' 이예림 "아기 안 낳겠다" 선언..이경규와 '충돌' -
"담배 있어요?" 미초바, ♥빈지노 홀린 '반전 플러팅'…한고은도 '깜짝' -
'채식' 24기 순자, 벌써 수영복 입고..반전 몸매 과시 '탄탄'
- 1.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2."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3.155㎞ 광속구 여전한데…'어깨 부상 → WBC 불참 → 빌드업 부족' 돌아온 문동주마저 '삐끗', 갈길 먼 한화 [대전리포트]
- 4.최고 인기구단의 힘인가, 평일 잠실 3연전 매진...LG 개막 후 5경기 연속 만원관중
- 5.'SSG 메디컬 탈락' 버하겐, NC서 일단 무난한 출발 → 투구수 제한 속 3이닝 1실점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