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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옥중화' 18회에서는 옥녀와 태원(고수 분)이 또 한 번 정난정(박주미 분)의 뒤통수를 치며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청량감을 선사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명종이 옥녀의 지원군 역할을 하면서 옥녀와 명종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형성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됐다. 이를 방증하듯 시청률 역시 20%(닐슨 수도권 기준)를 재돌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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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제작진은 "'옥중화'에 불어온 로맨스의 바람에 시청자께서 많은 호응을 보내주고 계셔서 감사하다"고 밝힌 뒤 "19회에는 시청자들의 가슴 설레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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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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