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특별기획 '미녀공심이' 남궁민과 민아의 실제로도 꽁냥꽁냥한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미녀공심이'에서 남궁민과 민아는 각각 안단태와 공심 캐릭터를 맡아 열연중이다. 무엇보다도 둘의 경우 한 건물에 살고 있다는 설정에 따라 잦은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고, 이와중에 극초반 티격태격하다가 현재는 서로를 향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뒤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가고 있다.
특히, 극중 뿐만 아니라 남궁민과 민아는 실제로도 알콩달콩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더욱 관심을 이끌고 있는 것. 둘은 촬영직전 백수찬 감독과 리허설 당시 같이 대본을 보며 맞춰보는 것은 기본이고, 촬영 직후에도 꼼꼼하게 모니터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런 노력덕분에 넘어지는 공심을 단태가 들어올리고 끌어안는 장면을 비롯해, 옥탑방에서 둘이 투닥거리는 장면, 그리고 최근 횟집에서 막춤추는 장면뿐만 아니라 지난 7월 2일 15회 방송분중 '병실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면들이 더욱 재미있게 탄생될 수 있었고, '단심커플', 또는 '단꽁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게 된 것이다.
이에 SBS드라마 관계자는 "'미녀공심이'의 두 주인공인 남궁민씨와 민아씨가 대본연습에다 모니터까지 같이 하면서 더욱 친밀해졌고,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의 주인공들 중 가장 친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라며 "특히 16회 방송분에서 둘은 아슬아슬한 스킨쉽을 선보이면서 더욱 재미를 선사할테니 본방송을 꼭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 분)와 취준생 공심(민아 분), 그리고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분)와 재벌 상속자인 준수(온주완 분), 이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16회는 7월 3일 밤 9시 55분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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