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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덕은 서울에 열린 3연전 내내 펄펄 날았다. 체코전에서 19득점, 이집트전에서 26득점을 올렸던 서재덕은 네덜란드전에서 정점을 찍었다. 서브에이스를 포함해 무려 28득점을 올렸다. 알토란 같은 득점이었다. 세트스코어 1-2로 뒤지던 4세트 고비마다 서브 득점과 오픈 공격으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에서도 공격이 집중되는 가운데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끝내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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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으로 체력의 한계가 찾아온 5세트, 세터 한선수가 볼을 집중시켰음에도 높은 공격 성공률을 보였다. 전후방에서 몸을 사리지 않으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 에이스는 누가 뭐래도 서재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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