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본격적인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을 시작하면서 지난달 27일 모바일 슈팅 RPG '헌터스 어드벤처'를 정식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시원한 액션과 빠른 전투가 특징으로, 두 명 헌터의 조합과 다양한 스킬로 전투에 참여하고, 피라미드, 만리장성 등 세계 유적을 배경으로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출시 후 인기게임 상위 10위권내에 위치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대 12인의 헌터를 총출동시켜 난공불락의 적을 공략하는 '영웅의 시련'은 게임의 백미로 꼽힌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역시 이 게임의 관전 포인트다. 2개의 캐릭터를 골라 팀을 구성하는 방식의 전투는 다양한 전략 구상을 가능하게 한다. 이용자는 PvE 모드의 몬스터가 가진 속성과 패턴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헌터 조합을 갖춰 각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다. PvP 모드에서는 캐릭터 간 상성 관계에 따라 팀워크 스킬 효과를 활용하고, 높은 전투력 수치를 가진 이용자를 이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게임 출시 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총 26부작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게임 스토리와 캐릭터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게임 이용자가 '트레저 헌터'가 돼 세계 각지를 모험하며 몬스터를 잡고 고대 유물을 찾는 스토리를 사전에 공개하면서 이용자들의 게임 몰입감을 높였다.
이용자는 다양한 정식 서비스 기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4일까지 탄약(활동력) 누적 소비량에 따라 아이템을 증정하는 '탄약 소비 이벤트', 일반 스테이지 완료 시 헌터 조각을 증정하는 '일반 탐험 정복'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3성 헌터 '에이미'와 '쿠베라' 패키지도 한정 구입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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