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동욱이 이동국네 삼남매와 재회했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난 '삼촌 특집'을 통해 설아-수아-대박과 만남을 가졌던 이동욱이 삼남매와 오랜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욱이 설아, 수아 자매와 대박이와 다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욱과의 만남에 앞서 이동국은 대박이에게 이범수, 이동욱, 이휘재, 그리고 본인의 사진을 제시하며 가장 마음에 드는 '비서'를 고르라고 했다. 이에 대박이는 망설임 없이 이동욱의 사진을 집어 들어 이동국을 당황케 했다. 대박이도 이동욱을 그리워하고 있었던 것.
같은 시각, 이동욱은 삼남매와의 깜짝 만남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동욱은 삼남매와의 재회에 앞서 "삼남매가 진짜 보고 싶었다. 첫번째 만남 이후로 3일동안 삼남매가 꿈에 나왔다. 다시 보고 싶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동욱은 아이들 몰래 놀이터에 상자를 설치한 후 숨어있다 서프라이즈 하게 등장,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동욱의 재등장에 처음엔 어색해하며 데면데면한 듯 하던 아이들은 이내 곧 삼촌을 알아보고 반가워했다. 특히 대박은 다시 나타난 이동욱에 "안아"라고 외치며 반가움을 표출해 이동욱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후 이동욱과 삼남매는 나들이를 떠났다. 이동욱은 직접 운전을 해 삼남매와 바다로 여행을 떠났다. 이동욱은 "몸이 네 개였으면 좋겠다"고 토로하면서도 설아-수아-대박이와 또 한번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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