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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전반 27분 타라바이, 전반 44분 안태현의 연속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23분 부천 지병주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잘 지켰다. 5경기 연속 무패(2승3무)를 달린 서울 이랜드는 승점 27점(7승6무6패)을 기록,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부천은 2위(승점 33·9승6무4패)를 유지했지만 2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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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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