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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히로시마에 입단하면서 프로인생을 시작한 아사노는 올 시즌까지 J리그 통산 55경기 10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열린 신태용호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겸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결승전에선 0-2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2골을 뽑아내면서 3대2 대역전승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 5월 툴롱컵에서는 뛰어난 스피드와 개인기를 선보이며 유럽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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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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