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의 투타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선발마운드는 축이 흔들리고, 타선엔 구멍이 숭숭 뚫렸다. 부진과 부상은 전염병처럼 번져 있다.
Advertisement
최형우는 4일 현재 타율 0.365(1위), 103안타(최다안타 2위), 2루타 27개(1위), 17홈런(4위) 44볼넷(7위), 출루율 0.454(위), 장타율 0.642(3위)를 기록중이다.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부문에서 출중하다. 최형우는 올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하지만 'FA로이드'로는 설명하기 힘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FA를 앞두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반짝하는 수준이 아니다. 잘했지만 더 잘하는, 갈수록 야구에 대한 이해와 깊이가 무르익는 느낌이다. 수년간 최강 삼성을 지켰던 '부동의 4번타자'였지만 올해는 본인의 모든 기록을 경신할 태세다.
Advertisement
최형우의 가치는 건강함에서 정점에 이른다. 75경기에 출전해 전경기 출장을 이어가고 있다. 팀내 전경기 출장은 최형우가 유일하다. FA를 앞둔 최형우는 당당하게 "기록보다는 건강한 몸을 보라"고 말한다. 각 구단 프런트들이 가장 유심히 지켜보는 대목을 간파하고 있다.
Advertisement
최형우는 집중 견제를 당하고 있다. 삼성 타선에서 최형우만 피해가면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다는 기조가 팽배해 있다. 어쩌다 막다른 길에서 정면승부를 펼칠 때면 심신이 지친 최형우의 방망이가 힘없이 돌때도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