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태우&서인영과 산들&백아연이 출연해 '슈가맨'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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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팀 쇼맨인 김태우와 서인영은 폭발적 성량으로 다른 가수들과의 콜라보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였던 만큼 어떤 하모니를 이뤘을지 관심을 모았다. 유희열팀 쇼맨 역시 최근 음악프로그램에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산들과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진 백아연이 함께 하는 만큼 역주행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태우와 서인영은 god와 쥬얼리의 히트곡을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유희열은 "지금 채널 돌린 사람들은 아마 두 분이 슈가맨으로 나온 줄 알거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유희열은 백아연을 향해 '차트 올킬녀'이라며 승리를 확신하였는데, 이에 유재석은 "그래서 최근 안테나 소속 이진아가 백아연에게 올킬 당했냐"고 말해 유희열을 당황시켰다.
방송은 5일 오후 10시 5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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