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비스트 리더 윤두준의 팬들이 윤두준의 생일을 맞아 뜻깊은 기부를 진행해 훈훈함을 안겼다.
윤두준의 팬 커뮤니티 '러비보이'는 지난달 27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오늘(4일) 윤두준의 생일을 기념해 뜻깊은 기부 활동에 나선 것.
'러비보이' 측은 "윤두준이 반려견을 키우는 것을 보고 동물 보호에 관심을 가지게 돼 유기견을 돕는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게 됐다"며 "유기견들이 더이상 아파하지 않고, 좋은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동안 윤두준의 팬들은 지난 3년 동안 윤두준의 생일을 기념해 매년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하는 등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비스트는 오늘(4일) 0시 정규 3집 앨범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리본'은 멜론, 엠넷, 벅스,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등 8개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며 '비스트표 발라드'의 저력을 과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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