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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는 초반부터 프랑스의 맹공에 무너졌다. 프랑스는 전반 12분 올리비에 지루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0분 폴 포그바의 헤딩골, 43분 디미트리 파예의 중거리포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프랑스는 후반 2분 앙투안 그리즈만까지 득점 릴레이에 가세했다. 아이슬란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11분 콜베인 시그도르손의 골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프랑스가 또 다시 한골을 넣었다. 14분 파예의 프리킥을 지루가 헤딩으로 티? 다섯번째 골을 넣었다.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지만 아이슬란드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38분 비르키르 비아르드나손이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아이슬란드의 2대5 패배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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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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