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신제품 '국순당 쌀 복숭아'를 4일부터 판매한다.
'쌀 복숭아'는 쌀을 발효시키는 전통주의 제조기법을 바탕으로 복숭아주스 농축액을 첨가해 만든 알코올 3%짜리 제품이다.
국순당측은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술에 '복숭아주스 농축액'을 넣어 복숭아 고유의 향과 맛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층에게는 기존 전통주의 묵직함과 고유의 누룩향이 익숙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복숭아의 새콤달콤함과 탄산의 청량감으로 젊은 층도 거부감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국순당 쌀 복숭아'는 개발 당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익숙한 맛과 복숭아 향의 조화, 상큼하고 부드러운 목넘김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기 디자인은 연분홍 컬러를 도입, 잘 익은 북숭아 느낌을 표현했으며 뒷면은 복숭아를 뜻하는 피치(Peach)를 활용해 '피치로 피치올려'라는 재미 있는 문구를 삽입했다.
'국순당 쌀 복숭아'는 올해 초 해외에서 먼저 출시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등 현재 15개 국가에서 판매중이다. 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역으로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
'국순당 쌀 복숭아'는 출시 전에 미국 국제 동부와인 품평회(International Eastern Wine Competition)에서 베스트 오브 클래스(Best of class) 및 골드메달을, 미국 몬터레이 국제 와인 대회(Monterey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 벨기에에서 개최된 2016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드(Superior Taste Award)에서는 별 2개를 수상했다.
'국순당 쌀 복숭아'는 용량 750㎖에 주종은 기타주류이며, 판매가는 대형할인매장 기준으로 1700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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