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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과 dpa통신은 4일 이라크 보건부 소식통을 인용해 사망자 수가 213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사망자가 142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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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발생 초기 사망자 수는 수십명으로 알려졌지만, 중상자가 사망하고 건물에 매몰됐던 시신이 새로 발견되면서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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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테러가 2003년 미국의 침공 이후 최악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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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가 발생한 카라다 지역은 중산 계층 거주 지역의 상업지구다. 카페와 상점, 호텔 등이 밀집해 있다.
사건 현장에서는 추가 희생자가 있는지 계속 수색 중이다.
한편,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인터넷을 통해 이 테러가 시아파를 겨냥해 벌인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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