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KCM이 '열린음악회'를 통해 적지않은 시간을 공들인 신곡을 들고 무대에 오른다. KCM은 연예병사로 군복무 시절에 섰던 천안함추모공연 '2012 서울평화음악회'로 열린음악회 방송에 출연한 바 있어 이번 무대가 꼭 4년만이다.
최근 JTBC '슈가맨' 소환으로 화제에 올랐던 KCM(본명 강창모)은 5일 오후 KBS홀에서 열릴 예정인 '열린음악회' 녹화에서 자신의 새 정규앨범에 실릴 '오랜 나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KCM은 현재 10곡 이상이 담긴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번 신곡 '오랜 나무'는 정규 앨범 준비 중 여름에 맞는 곡을 먼저 발표한 곡이다. 정규앨범은 현재 70%가량 마친 상태로 내년 3월 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KCM은 '슈가맨'에서 가업인 제지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오랜 공백기를 가졌지만, 그 시간 동안 싱어송라이터의 실력을 차근히 쌓아오며 다수의 OST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KCM은 4일 정오 '오랜나무'를 발표하고 5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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