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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및 정영삼, 이현호의 부상으로 좋은 팀성적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승리 경기에서 총 1435득점을 달성해 총 1435만원을 적립했고, 추가로 유 감독, 이현호와 정영삼 및 전자랜드 선수단이 565만원을 적립해 총 20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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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은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과 농구단을 대표해 유도훈 감독이 인천지역 아동센터협의회 황미숙 지부장에게 총 2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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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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