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MVP에 최 정 6단(서울부광탁스)
최 정 6단(19)이 2016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MVP에 올랐다.
5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6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폐막식에서 서울 부광탁스의 최 정 6단은 바둑 기자단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50%씩 반영한 MVP 투표 결과 팀 동료 위즈잉 5단을 제치고 2016년 시즌을 가장 빛낸 선수로 선정됐다.
2년 연속 팀의 1주전으로 활약한 최 정 6단은 정규리그에서 12승 2패로 활약했고,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2전 전승을 거둬 팀을 통합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MVP로 뽑힌 최 정 6단은 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최 6단은 다승왕 타이틀도 수상해 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도 아울러 거머쥐었다.
감독상은 지난해 꼴찌였던 팀을 우승으로 이끈 서울 부광탁스의 권효진 감독이 수상하며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단체 시상식에선 우승팀 서울 부광탁스가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5000만원의 우승상금을, 2위 인제 하늘내린이 30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를, 3위 포항 포스코켐텍이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4위 경기 SG골프가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받았다.
한편 베스트 유니폼상은 신생팀인 경기 호반건설에게 돌아갔다. 호반건설은 네티즌 투표에서 47.48%의 지지를 받아 100만원의 보너스를 챙겼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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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6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폐막식에서 서울 부광탁스의 최 정 6단은 바둑 기자단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50%씩 반영한 MVP 투표 결과 팀 동료 위즈잉 5단을 제치고 2016년 시즌을 가장 빛낸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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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은 지난해 꼴찌였던 팀을 우승으로 이끈 서울 부광탁스의 권효진 감독이 수상하며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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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스트 유니폼상은 신생팀인 경기 호반건설에게 돌아갔다. 호반건설은 네티즌 투표에서 47.48%의 지지를 받아 100만원의 보너스를 챙겼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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