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스타킹'이 때아닌 초능력자 선발대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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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SBS '스타킹'은 '최고의 초능력킹 선발대회 - 가짜 초능력자를 찾아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등장하자마자 강호동을 위협한 괴력의 사나이가 있었다. 자신을 '세계 1위 머슬남'으로 소개한 이 남성은 우람한 근육을 뽐내며 강호동을 마치 종잇장을 들 듯 가뿐히 들어 올리는 초능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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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괴력남은 한 번의 펀치에 수박을 주스로 만들고 차오루를 한 팔로 거뜬하게 매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홍윤화를 매달아 보라"라는 패널들의 요구에 "인간 영역 밖이다"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이날 '스타킹 초능력 특집'에는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것을 외우는 천재소년, 43kg 먹방녀, 퇴마 마술사, 연대 고음 여신이 출연해 초능력 대결을 펼쳐 스튜디오를 열광케 했다. 진짜 속에 숨어있는 가짜 초능력 킹을 찾기 위한 기상천외한 즉석 대결까지 이뤄져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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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초능력자들의 정체는 5일 저녁 8시 55분 SBS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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