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심형탁이 어버이날 선물로 동전 모은 저금통을 드렸다고 밝혔다.
심형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심형탁이 연예계의 소문난 효자임을 밝히며 "어버이날에 몇 년 동안 모은 동전을 부모님께 모두 드렸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은 "동전을 모아두었는데 들어보니 굉장히 무거웠다"며 "세어 보지도 않고 드렸는데 어머니께서 묵직하다고 굉장히 좋아하셨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은행에 가서 바꾸시고는 '한 십 몇만 원 밖에 안 되더라'라고 연락이 와서 굉장히 죄송했다"며 본의 아니게 어머니를 섭섭하게 만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심형탁 외에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방송은 오늘(5일)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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