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방송인 박슬기가 김구라에게 축사를 부탁한 이유를 밝혔다.
박슬기는 5일 밤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오는 9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박슬기는 "김구라에게 결혼식 축사를 부탁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내 이름을 자주 언급해주셔서 나의 버팀목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서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슬기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결혼식 오셔서 나에게 좋은 말씀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한 건데 '이러면 내가 제2의 엄용수가 되는 게 아닌가'라고 하시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