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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우선 탄탄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했기 때문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필채로 팬덤을 확보한 이경희 작가와 '공주의 남자', '스파이'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현석PD가 힘을 모은 작품이다. 이경희 작가표 치명 멜로와 박현석PD의 섬세한 시각이 합쳐졌을 때 나타날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모아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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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커플' 외의 라인업도 훌륭하다. '금수저남' 최지태 역의 임주환과 강력한 대권후보의 딸인 '다이아몬드 수저녀' 윤정은 역의 임주은이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인다. 또 묵직한 연기력의 유오성과 진경이 각각 최고의 스타 검사이자 신준영의 생부인 최현준 역과 그의 엄마 신영옥 역을 맡아 힘을 보탠다. 여기에 정선경 최무성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도 총집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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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떤 한부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춘 최고의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이름만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과 이경희 작가, 박현석PD의 시너지 효과가 어떻게 발현될지 많은 기대와 호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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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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