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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은 공효진의 직장 동료이자, 미인대회 출신 기상캐스터인 '장주희'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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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통통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해냈던 김예원이 새 작품 '질투의 화신'에서 보여줄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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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조정석, 이미숙, 이성재, 고경표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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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오는 7월 15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잭 더 리퍼>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에는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아이스하키팀 멤버 '가연'으로 분한 영화 '국가대표2'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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