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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41경기 출전, 2승 1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불펜으로 활약하고 있는 오승환의 올스타전 출전 가능성이 언급됐다. 하지만 끝내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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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로는 2001년 박찬호, 2002년 김병현이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었다. 현지 언론들은 오승환이 세 번째 한국인 빅리그 올스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지만 아쉽게 올스타전 출전의 꿈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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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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