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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은 7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장(파72·6762야드)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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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첫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지자 멀리건을 얻어 다시 한 번 티샷을 날렸다. 3번 하이브리드를 잡은 박세리의 샷은 그대로 홀 컵으로 들어갔다. 박세리도 멀리건 홀인원에 대해 쑥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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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한국여자골프대표팀 명단은 11일 결정된다. 세계랭킹으로 운명이 갈린다. 현재 세계랭킹 3위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김세영(5위) 전인지(6위) 양희영(9위)의 출전이 유력하다. 나머지 한 장의 티켓의 향방은 US오픈 성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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