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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경규는 규라인 멤버 4인의 계속되는 폭로로 멘탈이 붕괴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주 그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이어지는 속에서도 숙련된 예능 스킬로 감동적인 이야기도 웃음으로 바꿔버려 녹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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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였던 이경규는 노래에는 자신이 없다며'욕심쟁이' 노래를 미리 유재환의 작업실에서 녹음해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미리 노래를 준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들어맞지 않는 박자 감각을 자랑해 4MC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규라인 멤버들과 90년대를 방불케 하는 복고풍 무대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고 전해져 그의 무대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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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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