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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체제가 된 것에 대한 느낌도 '리본'에 들어있나"라는 질문에 용준형은 "처음부터 어떤 맥락을 정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리본'이란 단어로 정말 오랜시간 생각했었다. 모든 감정을 배제시키고 작업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이 곡을 쓰면서 느꼈던 상황들이 섞여서 나온 것 같다. 나도 모른게 그런 부분이 들어가지 않았을까"라고 담담히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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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투어를 하면서 5인체제 비스트로 빈자리가 아예 안보이게 할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조금이나마 덜 보이게끔하는게 우리의 숙제였어요. 이번 앨범도 그런 숙제를 안고 있죠."(양요섭) "컴백날이 제 생일이었어요.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팬들이 함께 축하해줘서 정말 기뻤죠. 크나큰 일들이 있고 난 후 앨범이다 보니 좀더 신중해지고 100% 이상의 무엇을 끄집어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했어요.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것까지 팬들이 즐겨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윤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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