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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은 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방학 기간인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팀당 6경기를 치른다. 서대문구, 성북구, 영등포구, 광진구의 여자 어린이 클럽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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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황보관 기술교육실장은 "2010년 남자 유소년 클럽리그를 처음 시작할 때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출범 5년만에 참가팀이 8배나 늘어나는 등 지금은 완벽히 자리잡았다"며 "이번 여자 어린이 클럽대회의 신설이 여자 축구 저변 확대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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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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