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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비치는 2013년 불가리아의 명문 CSKA소피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첫 시즌 12경기에 나서 2골-1도움을 올렸다. 2014~2015시즌 그리스 1부 리그 레바디아코스 유니폼을 입고 리그 6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다시 불가리아 무대로 돌아와 불가리아 1부 리그 체르노 모레에 입단했지만 1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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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루마니아 출신 공격수 크리스찬이 6골-3도움을 올리며 경남 공격을 이끌고 있다. 올 겨울 야심차게 영입한 '미친 왼발' 이상협이 시즌 초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크리스찬의 파트너가 필요했다. 경남은 돌파, 패스, 슈팅 등 다양한 공격 재능을 갖춘 마르코비치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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