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는 여름철 주요 해수욕장 등에서 피서지 '성범죄 전담팀'을 운영, 성범죄 근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범죄 전담팀은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을왕리·왕산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피서객이 가장 많은 오후 1~6시에 집중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성추행이나 휴대전화 등으로 피서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성범죄 순찰 및 검거활동,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탈의실·화장실내 정기점검을 통한 예방활동 등을 전개한다.
한편, 신고방법으로는 경찰긴급 신고번호 112나 112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원터치로 신고할 수 있다.
김상철 인천중부서장은 "피서지 주변 적극적인 범죄예방 활동으로 아동·여성 등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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