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소현이 여고생 귀신의 극과 극 온도차를 제대로 보여줬다.
오는 11일(월)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극본 이대일 / 연출 박준화)의 촬영장에서 상큼 과즙미와 우아미를 동시 발산해 180도 다른 모습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
오늘 8일(금)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이렇게 예쁜 귀신이라면 영안이어도 괜찮아요! 상큼과즙미 VS 우아미 팡팡 터트리며 극과 극 온도차 대본인증을 한 김소현은 오는 11일(월)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만날 수 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김소현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단정한 교복차림으로 새침하다가도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대본을 들고 있는가 하면, 여성스러운 핑크 원피스를 입고 동화에서 튀어 나온듯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대본을 확인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착용한 의상과 같은 색의 대본으로 '깔맞춤 대본인증'이 눈길을 끄는 동시에 깜찍함과 우아함을 오가는 김소현의 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이렇게 색다른 포인트로 대본인증을 하며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를 홍보하고 있는 김소현은 극중 수능 하루 전날에 죽은 여고생 귀신 '김현지' 역을 맡아 세상만사 관심 많은 오지랖으로 봉팔(옥택연 분)의 퇴마를 도우며 안방에 재미를 안기는 동시에 이제껏 보지 못했던 세젤귀 귀신으로 색다른 연기변신을 할 예정이다.
한편 tvN '싸우자 귀신아'는 오는 11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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