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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이던 다리의 교각을 중심으로 일부 상판이 바다 방향으로 기울어졌고, 한쪽이 지면과 닿을 때까지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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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국인 근로자 4명 등 5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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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현장은 영광 쪽 육지에서 무안군 해제면을 향해 바다 방향으로 교량(14번 교량)을 연장하던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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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대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12년 착공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길이 1820m, 왕복 2차로로 건설되며 국비 1467억원이 투입된다. 대우건설 등 6개 건설업체가 시공에 참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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