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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A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석현준에 기대가 모아질 수 밖에 없다. 함께 뛰는 후배들의 생각도 비슷했다. 석현준은 "전방 공격수여서 그런 것 같다. 경기장에서 많이 싸워줘야 할 것 같다.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 말고도 와일드카드로 함께 들어온 선수들과 함께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목표는 단호했다. 그는 "무조건 땄으면 좋겠다. (손)흥민이도 이왕 메달을 얻을 거면 금메달을 따자고 했다. 쉽지 않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흥민이가 자꾸 몸을 잘 만들라고 했다. 캡틴이라고 밀하더라(웃음). 흥민이는 대단한 선수이고 나 역시 의지하려 한다. 서로 좋은 모습 보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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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올림픽대표팀과 함께 18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떠나 이라크, 스웨덴 등과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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